대한행정사협회에서는 행정사의 행정심판 대리권확보(첨부파일 참조)를 위해 입법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2.6. 공인노무사법을 개정하기 위해 의원 입법으로 발의한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의원실에 반대의견을 보내고 3. 5.. 이용만협회장은 한국일반협회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 입법안을 공동발의한 장하나의원실과 권성동의원실을 방문 건의 하여 4월 위원회 심의시 행정사협회안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용만 대한행정사협회장은 15:00시 의원실 제3세미나실에서 있었던 행정심판제도 발전방안 토론회에도 단독 참가 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그간 변호사, 행정사등 다른 법률에 의해 노동관계 업무를 할수 있어 많은 행정사가 노동관계 업무 영역도 수행하였는데 개정안은 변호사,보험사무대행기관, 노동조합 및 이에 준하는 비영리단체로 제한하여 행정사의 업무 수행여부를 불투명하게 한 상태로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협회에서는 치밀하고 철저한 법리 분석으로 발의에 동의한 모든 의원실을 방문 개정안을 수정 행정사의 업무수행을 명확히 할수 있도록 건의하려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장하나 의원 사이트 메일 보내기,팩스,전화등을 이용 많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협회에서는 최근 국회 박인숙의원실에서 발의하여 입법예고 하려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에 대하여 운전면허취소 구제 등 행정사 업무 영역 관련하여 권익 보호를 위해 의견을 수렴하여 2015.1.24.이용만 협회장과 부회장, 법률위원장등이 국회 박인숙의원실과 본청 안전행정위원회를 방문하여 의견서를 제출하고 행정사 업무영역 확대 및 보호를 위해 도로교통법 개정안 중 장차 서민의 행정구제와 행정사 수익에 불리하게 영향을 미칠 과도한 사안에 대하여 검토를 건의 한바 있으며,

아울러 모든 행정사들이 소망하는 행정사의 행정심판 변론 대리권 행사를 통해 국민의 권리구제 및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의 필요성을 강조 하는 등 행정사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건의하여 긍정적으로 입법 추진을 검토하기로 확답 받아 현재 입법 건의 관련 자료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행정사의 행정심판 대리권을 꼭 확보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 보내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