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안태복행정사님!!
그리고 찬성의 의견을 주신 이창규 행정사님!!
회비 징수율 향상에 대한 방안은 앞으로 중앙회에서 다각도로 강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초창기에는 중앙회의 권한이 어느정도 커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실무교육에 대하여는 전적으로 중앙회의 권한으로 보아야 하며 신규 행정사의 가입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사후관리 가입비액 및 징수, 회비미납시 징계수준, 그리고 제명과 미가입행정사업자에 대한 신분 및 권한상의 차별화 등 등........................
그러나 이러한 과제들은 차후 에 논의하여도 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지금은, 지금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게 급선무입니다.
제가 누누이 말씀드린것은 지금 중앙회에서 행정사법의 개정에 대하여 소신껏, 그리고 당초의 계획대로 일을 추진하는데 기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제가 듣기로는 중앙회 회장님 및 임원진들이 행자부나 기타 부서에 마음놓고 출입을 할 수 없는 실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빈지갑으로 갈수는 없는일 아닙니까.
찾아가서 대화하고 부탁하려면 점심이라도 한끼해야하는 것이 인간사일 뿐 아니라 대화가 부드럽지 않을까요?
회비징수 증대방안에 앞서서 이 문제부터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
안을 여러 행정사님들의 사심없는 대화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불우이웃도 돕는데 우리들의 문제해결에 보탬을 주고자 하는일인데
더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전국의 행정사님 !!!!
이 대화에 많이 참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