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그리고 각 지회장님들께서도 여전히 안녕들하시며, 요사이도 자주 야유회 나가시는지요
그래도 서울에서 지회장시절 어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이 그립습니다.
제가 평소 원하고 바라던 홈페이지를 제작하신것을 알았으면 벌써인사드렸을 덴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경력이 모자라 현행법으로는 신규사무실이 어려워 서울 허가를 가지고 내려와 충남 태안에다가 사무실 목간판 하나는 걸어놓았습니다.
그동안 행정사회 야유회때마다 제가 촬영한 사진이 많아 전달하기는 하여야겠는데 홈페이지를 통하여는 올릴수 없어 아쉽습니다.
회장님 전과같이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십시요 시간이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이윤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