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님들, 그리고 "구 수회님""정 철화님" 너무너무 좋은말씀
고맙고 놀라움 금할길이 없었읍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
어느덧 계절은 6순,7순,8순을
뒤로하는 한해를 마감 하는 "가을"이라는
황혼을 그리는 서글픈 때가 온겄 같읍니다.
그러나, 그 황혼을 결실로 충만 하다면
서글픈 계절 만은 아닌가 합니다,
지금 "행정사법"개정이 초읽기에
다다른겄 같고, 많은 띁있는 분들 깨서
"대한행정사회 중앙회"로
뭉치고 안건도 주어지고 스스로 의견도 수렴되고
있는 실정이니, 모두 뭉처서 한목소리로 단결 함이 어떨까요.
그렇게만 된다면,
멋진 결실의 계절 "가을"이 아닐까 합니다
모쪼록 다음에 만나서 값진 대화의
시간을 그리며 강건 하시길 빕니다.
이 창규 회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