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라서 짜증이 났던가?
행자부 후배공무원들인데 선배로서 가볍게 고함만 질렸군요.
너무 답답하니까. 행자부는 잠만 잔다고............
무슨 의견수렴을 4년식이나 하느냐고......
바뀐지 얼마 안된 행정사 담당자 혼이 났을겁니다.
담당자도 금년이 법안 통과의 최적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더군요.
대선이라는........
올해안으로  1단계로 행정사 시험시행부터 한다내요.
좋은 일인지..............

다음단계는 또 몇 년이 걸릴지.........
법무사들이 예전 같질 않아 어려우니까  사방에서 날뛰고 있습니다.
부디 몸조심 하십시오
혹 작업한 일 있으면 철저히 지우고 쓰레기통 비우고 냉정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여러분들 몸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