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만남의 결과가 경의적이고 시대에 개혁의 방향타가 될 상황이 도래된다는 예단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법관과 나쁜사람들이 한통속이되어 국민에게 한을 심어준 즉 억장이 무너진 사례들의 치유하게 된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개혁중이 개혁이 될 것이다.
50년만에 사법의 수장이 자백을 초유의 사태를 잘 활용하라는 언질은  장을 펼쳐으니  놀으라는 신호로 한바탕 비와 같이 즐거야 할 것입니다.
여명의 눈동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