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 근무시 사직서를 위조당하여 퇴출된 자입니다.
감정에는 필체감정, 도장감정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몇개 감정을 통해서는 위조로 나왔고,
도장 감정에서 육안으로도 차이가 나는데 아래 감정사는
몸사리며 도장이 동일하다고 했습니다.
아래 감정사 엉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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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증인을 위증으로 고소하는 경우가 허다히
있습니다.
그러나 법원에서 선서하고 감정한 토지감정사, 인장감정사 등을
고소하는 경우는 희박할 것으로 생각되어
후배 행정사님들에게 고소(진정)의 실 경험을 폭로합니다.
고소라고 하지않고
진정이라고 한 이유는 무고로 구속되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 진정으로 하였습니다.
아래 진정서는 육안으로 허위감정이란게 입증되는 감정서이지만
고소를 할 경우에 권력/재벌과의 싸움은 장담을 못하는게
사실입니다.(잘못하면 무고로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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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정 서
진정인 : 구수회
피진정인 : 고0홍 감정사
죄명 : 형법제 154조 허위감정
범죄 장소 : 서울고등법원
진정 취지 : 진정서 4항(감정서 의혹)부분을 밝혀주시고, 허위
감정으로  증명되면 처벌해 주십시오
서울 서초경찰서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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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정 서
진정인 : 구수회
        우120-762,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377 제109단지1704호
                                     관청피해자모임 대표
                     gusuhoi@hanmail.net  017-269-2113
피진정인 : 고0홍 감정사
          서울시 중구 태평로 2가 000-2 태양빌딩
                  02-000-7889, 중00인영필적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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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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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분 관계
구수회는 증8호(시사저널 보도)에 나타난 바와 같이 기무사 前
사무관이었으나, 사직서를 위조당하여 퇴출된 불행한 자이자,
서울행정법원 2004구합000호 면직무효사건 원고이었고,
고0홍은
위 재판에서 쟁점으로 부각된 구수회 사직원서 인영(구수회 도장)
을 감정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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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정을 하게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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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5호(선일감정원 감정서) 및 증3호(소청인진술서)에서와 같이
구수회 사직서의 구수회 도장은 위조로 나타나 있고,
재판장도 구수회 사직서는 위조라고 확신하고 있는 사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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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고0홍 감정사로 인하여
구수회 사직서는 위조가 아니다.라고 새로운 감정서(증6호1)가
등장하여 진정인 구수회와 구수회 사건을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
에게 분노와 실망을 주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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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7호(준비서면)은 고0홍 감정서가 허위로 감정됐다는 준비서면
(설명서)입니다.

허위감정으로 판단된다면,
고0홍 감정사를 감옥소로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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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수회가 기무사에서 퇴출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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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수회는
기무사 前 사무관이었으나, 사직서를 위조당하여 퇴출된 불행한 자이옵니다. 기무사의 사직서 위조 실태와 그와 관련한 사법부
재판을 지켜보면서......!
살기좋은 대한민국 이 땅에
70년전 일제시대, 60년대 방첩대시대, 20∼30년전 군사독재시대,
북한군 인민무력부 또는 북한 중앙재판소에서나 볼 수 있는
불행한 일들이 하필이면 저에게 왜 발생했을까를 생각하며,
저는 지금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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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무사50년역사에 없었던 기무사 해임 제1호였고, 복직 제1호
였고, 소송 제1호입니다.  
공무원소청위에 의하여 정직1월로 되어 복직되었으나 온갖 압력을
이기지 못하여 20일 사이에 7차례 사직서(법령에 의하면 자필 사직서만 유효하지만 법규에 어긋나는 PC로 작성한 사직서 제출)를 제출하였고, 곧바로 소송에 착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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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국방부 인사과에서는 사직서가 잘못되었으니“자필사직서”
를 받아오라고 기무사에 통보하였고, 기무사는 소송하고있는 구수회를 불러서 재차 사직서를 받을 수 없게되자 사직서를 위조하여
국방부에 제출하여 면직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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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면직무효송에서 패소되고난 이후 사직서위조사실을 알고
현재 공무원정년까지의 일실수익(급여 약 3억)를 달라는 소송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2006가합38586호 제41민사부 한명수 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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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는
기무사 보관 사직서(증1호)와 국방부 보관 사직서(증2호,원본)가
서로 동일하다고 하지만,
저는 “정직1월”의 필체가 증3(소청인 진술서)과 같이 서로 다르고,
증5호(선일 감정서)을 제시하며 위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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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는
"정직1월"은 복사과정에 일부분이 복사되지않아 다소 흐리게
나왔을뿐 외형상 아무런 차이를 발견할 수없다.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증3호 하단, 증4호 참조)
기무사는 3살먹는 어린애 앞에서도 통하지않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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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0홍 감정서(증6호)에 의혹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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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5호(선일 감정서) 6쪽처럼 필름 실물을 제출하지 않은
  이유는 허위 감정을 숨기기 위한 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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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쪽 "구수회 도장"(사직서) 과 11쪽 "구수회 도장"(구수회 소유
  도장, 통장)은 육안으로 지름크기가 서로 다름을 알수 있는데
  서로 같다고 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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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증5호(선일 감정서) 11쪽, 12쪽에서는 선명하게 보이는데,  
  고0홍 감정서(증6호1)의 13쪽, 15쪽에서는 구수회 도장을
  보이지 않게한 것은
  감정서를 재차 감정할 때 허위감정으로 나타날까 드려워
  그렇게 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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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0홍 감정서(증6호1)가 증5호(선일 감정서)에 비하여
  제3자가 이해하지 못하도록 감정서를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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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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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1호.............사직원서(기무사 보관)
갑제2호.............사직원서(국방부 인사과 보관,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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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3호.............소청인진술서
갑제4호..............준비서면(기무사가 작성한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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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5호.............선일 감정서(위조라고 판명된 감정서)
갑제6호1............고0홍 감정서(허위 감정서)
갑제6호2............사실조회답신
갑제7호..............준비서면(고0홍 감정서의 허위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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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제8호..............시사저널(사건 이해를 위한 자료)
갑제9호.............무혐의 통보서
             (기무사와 군검사가 피의자를 바꾸치기한 기막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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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6. 12
                                         위 진정인 구수회
 
서울 서초경찰서 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