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에 나타나 있듯이
사직서가 위조된 원인으로 저는 2개 재판(복직소송, 3억 손해배상
청구=60세까지 급여)이 진행중입니다.
2곳의 재판장이 사직서 감정을 받아주지않는다는 이유로
2명의 재판장을 상대로 서울지법에 손해배상소송을 하였습니다.
.
사건번호는 서울중앙지법 2007머12414호 입니다.
.
위 소장을 접수하고,
아래 탄원서를 작성하여 소장을 접수했다며
2명의 재판장에게 즉시 탄원서를 작성하여 알렸습니다.
.
지금 제가 행하는 방법은 법률교과서에 없으며,
그렇다고 법리에 맞지않는 것도 아니며.
3년간 2명의 재판관을 대법원까지 끌고 다니며,
혼내주는 기막힌 방법이라고 여기고 동 사실을 선후배 행정사님께
공개합니다.
소장을 보고싶어하시는 분은 위 제 메일로 연락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토론의 반려자인 임민철 행정사님/ 어우경 행정사님의
지혜가 가미됐습니다.
.
...........................................................................
서울고법 2006누13178호/서울중앙지법2006가합38586호
.
                                탄 원 서
.
서울고법 특별6부 조0현(55.3.2생) 부장 판사님!
서울중앙 41민사부 한0수(58.2.24생) 부장 판사님!
.
공무원 차관급이신 위 2분의 위대하고 훌륭하심을 잘 압니다.
그러나,
공직에서 퇴출되어 군중속에서 허기진 몰골로 살아가는 저는 비틀거리다 말고 이 글을 적습니다.
.
① 위 2분의 법관은 제 사직서가 위조된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
  기무사 앞에 몸사리며 우덜우덜 떨고 있습니다.
② 사직서 감정없이 재판을 끝내려함은 힘없는 국민을 무시한 것이고,
  판사임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며, 차관급 판사의 인품을 던져버린
 일로  느껴집니다.
③ 대체로 많은 국민들은 소송을 삶의 전부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판관에게 목놓아 매달리고 있고,
  소송이 끝나면, 승소/패소와 무관하게 허탈해하며 패가망신에 직면
  합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자기사건을 재판하는 부장판사를 향해 석궁을 발사했다는 소문이
  있고,
  제가 제사건 담당판사를 고소를하고, 진정을 합니까?
  이것이 어떻게 前 공무원사무관의 잘못이고, 前 교수의 잘못인가요?
.
2분과 이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위 2분의 법관을 상대로 향후 3년간 싸울 아래 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자가 무엇을 못하리요
청구금은 3억으로 확장청구예정 입니다.
.
                        청구 취지(사건2007머12414호)
.
1. 피고1조0현 부장판사,피고2한0수 부장판사,피고3 대한민국
  (소관: 대법원등)은  연대하여  원고에게
가. 재판을 함에 있어서 구수회 사직서를 감정하지아니하여 기무사
    측에 편파적으로 소송을 진행한 불법에 따른 위자료 금 1,000만원
    및 동금에 대하여 판결선고 다음날부터 완제일까지 연20% 비율에
    따른 이자금을 지급하라
 나.원고 구수회를 작성자로하고, 확인관을 기무사령관으로하여
     작성된   피고3 대한민국(소관:기무사)이 보관하는     "구수회
   사직원서(2000.12.29자)는 진정하게 성립된 것이 아님을 확인한다.
.
                                     2007. 8. 28
                          위 원고 관청피해자모임 대표 具秀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