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추석명절 잘 쉬셨는지요~~~~,
북에서는 核을 남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하고 있군요.
정부 각 부처에 소속된 공직자들이 "애국적 가치관"이 지대 하여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그 이유는 모두 열거 할수가 없군요.(혹시나~~~해서)
그렇다면, 우리는 어찌 하여야 하나요.
추석전에 A라는 사람이 사무실에와서 무허가건물관리대장에미등재된건축물에 13년전 보증금(2억원)의 임대계약을 채결 지금도 살고 있으면서 "보증금 반환 청구의 소"를 하겠다고 하여 차마 돌려 보내지 못하고 "무보수 위임장"을 받고 "소장"을 물건지 관할 법원에 접수 하였답니다.
또 어떤 행정사님은 "국적취득업무"만 전문으로, 또 어떤이는 "호적"만, "번역"만, "행정심판"만, "토지"에관한 업무, "자동차등록"업무, 등등 전문직으로 공부하며 연구하고 "무었이든지"욕심을 부리지 않고 "사명감"하나로 기획 한다면 참 좋은 직업 아닌 가요~~~!?
저는 어떠한 일이든지 민원이 찾아오면 공부하는 마음 으로 "돈욕심없이" 닥치는대로 일 하고 있읍니다.
존경하는 행정사님들~~!
누가 내게 무었을 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 누구에게 무었을 해줄까를 "연구" 하시면 2007년 부터는 아니면2008년도 에는 "행정사 고유업무"가 법률적으로 개재 되지 안을까~~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만나고, 뭉치고, 대화의 폭을 넓히면, 우리중에도 국회의원도, 시장도, 구청장도, 군수도, 장관도 배출 안된다고 누가 말하겠읍니까,
두서없이 감히 이 글을 올리오니 꾸중은 말아 주시길빕니다.
끝으로 "대한행정사회" 중앙회장님 깨선 사라질뻔한 "행정사"법을 살려 놓으신 분 입니다.
앞으론 저희들이 뭉처서 "사명감"을 갖이고 일 하면서 "행정사고유업무"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주 만나고 대화를 하여야 합니다.
10명이든,20명이든, 종로,강남, 서초, 어디서든 간에~~~~~~.